요즘 갑자기 살이 좀 찌고있는 것 같아서 어제부터 밤에는 수박을 먹고 있다. 수박 반으로 토막내어 반만 먹으면 배가 엄청나게 부르다. 배가 너무 불러서 다른 것을 먹을 수 없으니 살이 빠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다만, 밤에 잠을 잘 못 이룬다. 잠을 자는 도중 좀비 처럼 일어나서 화장실을 들락날락... 꿈에서 마저 너무 참을 수가 없어서 화장실을 찾는 꿈을 꾼다. 그래도 좋다 내일이면 살이 더 빠져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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