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헬스장에 운동하러 갔다가 헬스장 직원이 만들어 놓은 음료수 설탕량 디스플레이. 그렇다 우리가 자주 들이키는 음료수에 이렇게 많은 설탕이 들어가 있다. 어마어마하지 않는가? 이제 음료수 대신 무설탕 녹차나 마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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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에게 있어서 발관리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몸속의 혈당이 높아질 경우, 혈액이 끈적끈적해지고 혈관에 지방덩어리가 붙어 동맥경화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혈관에 찌꺼기같은 지방덩어리들이 쌓이면 혈관으로 순환되는 혈액이 잘흐르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감각이 둔해져 발에 상처가 나거나, 상처가 덧나는경우 잘 느끼지 못합니다.


특히나 발은 심장과 거리가 멀어, 혈관이 막힐 경우 혈액순환이 더욱 안되게 됩니다. 당뇨 환자는 발에 상처나 티눈이 생기기 쉽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상처가 잘 낫지 않습니다.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면 발의 상처가 악화되어 심각한 경우 발을 절단해야 하는 경우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당뇨환자에게는 발관리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환자는 매일 손,발 의 상태를 잘 살펴 보셔야합니다.


TIP: 발바닥,발등,발가락 사이의 피부가 갈리지지 않았는지 못이나 핀으로 찔린 상처,티눈이나 굳은살,발톱이 갈라지거나 두꺼워지지는 않았는지 발톱이 살을 파고들지는 않았는지 등 당뇨환자는 발 관리법에 특히나 신경을 써야합니다.



당뇨 발관리법 


발이 습하지 않게 잘 관리해주세요! 

발이 습하면 곰팡이균 등 여러가지 세균들이 너무나 쉽게 침범합니다 습하지 않도록 발을 씻은 후 마른 수건을 두드리면서 닦고 발가락 사이의 물도 잘 닦아 주셔야합니다 !



발이 건조하지 않도록 로션을 발라주세요!

그렇다고해서 로션을 너무 많이 바르게되면 발이 축축해지므로 로션을 바르더라도 적댱량을 지켜 발라주셔야합니다. 발가락 사이는 세균이 침범하기 쉬우니 바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TIP: 추천하는 당료병 피부 완화 로션은 Gold Bond Diabetic Skin Relief Lotion 입니다.




발톱을 자를땐 일직선으로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일직선으로 자를시 발톱 가장자리가 피부를 파고드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둥글게 발톱을 자르면 일직선으로 자른 발톱보다 혈액을 더 많이 필요시 합니다. 그 밖에 집에 있는 동안에도 편안하고 땀 흡수가 잘되는 양말, 그리고 볼이 넓고 편하고 안전한 슬리퍼 등으로 발 건강을 지켜주셔야합니다.


TIP: 추천하는 당료병에 좋은 양말은 Dr. Scholl's Diabetes and Circulatory Non Binding Top Crew Sock-2 pairs 입니다. 





TIP: 추천하는 당료병에 좋은 Womens Extra Extra Wide Width Adaptive Slippers - Diabetic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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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은 심장병이나 대장암, 유방암 등 각종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건강 정보 사이트 헬스 닷컴이 '뱃살 빼기에 좋은 슈퍼푸드 5가지'에서 소개한 내용을 알아보자: 

포도 껍질 = 포도 껍질 속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복부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껍질과 씨 속에 들어 있는 섬유질은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없애주고 포만감을 준다. 적정량의 와인을 마셔도 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자몽 = 매일 식사 전에 자몽 반개를 먹으면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자몽에는 인슐린과 지방 저장 호르몬을 낮추는 성분이 있어 몸무게가 느는 것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자몽은 단백질도 풍부하고 90%가 수분이어서 포만감 유지에 좋다.

아몬드 = 칼로리가 낮은 데 비해 칼슘은 많아 최고의 견과류라 부를 수 있다. 섬유질과 비타민 E도 풍부한 항산화식품이다. 폐암이나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 등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녹차 = 카테킨 성분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또한 토코페롤 성분은 다이어트로 인한 피부트러블이나 변비, 몸의 부종 등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녹차 다이어트는 부작용이 거의 없고 배고플 때 자주 마시면 포만감을 준다.

귀리 = 100g의 열량이 317kcal에 불과하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먹는 현미의 칼로리보다 낮은 수준이다. 백미보다 섬유질이 많아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껴 과식을 예방해준다. 지방 연소를 도와주면서 몸의 신진 대사를 높여주는 것도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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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 식사후 양치질하는 것 

식사후 양치질은 좋은 것만이 아니다. 뉴욕 치과대에 의하면, 특히 산성음식 - 과일 또는 쥬스 등을 마신 후 양치질을 하면 치아 에나멜을 약화시킬 수 있어, 치아 변색 및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식사전에 양치질을 하지 않았다면, 식사 후 물로 입을 행구고 최소 40분 정도 이 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2. 하이웨이에서 창문을 열고 운전하는 것

하이웨이 운전할 때 창문을 열고 운전하는 것은 건강에 안좋다. USC대학 연구에 의하면 하이웨이에 공기 오염 상태는 일반 교외보다 최대 10배 까지 달한다고 한다. 


3. 전자렌지에 점심 데워먹는 것

BPA가 없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것에 음식이 담겨 있고 이 것을 전자렌지로 데워 먹으면 안전하다? BPA FREE의 경우 다른 소재로 만들어진 것 보다는 안전하지만 그렇다고 완벽하지는 않다 - 프탈레이트 (phthalates)가 음식물에 그래도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잠재적으로 정자 생산 같은 생식 기능은 물론이고, 호르몬을 변화시켜서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BPA-FREE 용기안에 있는 음식이라 할지라도 Microwave Safe된 그룻에 음식물을 담에 전자렌지에 돌려 데위먹는 것이 안전하다. 


4. 술마시는 것

빈속에 술을 마시면 혈중 알콜 농도가 밥을 먹고 술을 마신 것에 비해 30%이상 높아질 수 있다고 한다.


5. 잠에 들기전에 회사 이메일 확인하는 것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잠에 들기 전에 웹사이트에 글을 읽거나 이메일을 확인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회사 이메일의 경우, 싱가폴에서 대대적으로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잠들기 전에 회사 이메일을 확인하는 경우, 걱정 등으로 인하여 잠에 푹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수면부족으로 인하여 뇌출혈 사망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대도록이면, 침대에서 떨어진 곳에 스마트폰 충전기를 설치해 두고 밤 9시 이후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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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건강 망치는 5가지 습관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도 자주하며 잠도 항상 잘 자는데 자신도 모르게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평소 의식하지 못하는 사소한 습관 때문이다. 건강 잡지 '프리벤션(Prevention)'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해치는 습관 5가지를 소개했다.


-허리벨트를 꽉 조인다.
허리띠를 지나치게 꽉 조이면 소화기 계통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벨트가 배안에 압력을 가해 위산 역류를 일으킬 수 있다. 위산 역류의 증상으로는 입에서 쓴 맛이 나거나 가슴과 위 상복부에 타는 것 같은 통증이 있거나 만성 기침이 있을 수 있고 심지어는 음식을 삼키기 어렵게 되기도 한다.


-쉬지 않고 장거리 운전을 한다.
휴식 없이 오랫동안 운전하면 다리를 꼬고 앉을 때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다리에 혈액이 몰려 혈전을 유발할 수 있다. 100마일에서 150마일 정도 운전을 한 뒤에는 차에서 내려 걷기를 하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염증을 줄일 수 있다.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한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허리 스트레칭을 하면 허리디스크에 걸릴 수 있다. 척추 디스크는 밤사이 수화되기 때문에 아침에는 더 큰 압박이 가해진다.


-소변을 오래 참는다.
소변을 너무 오래 참으면 요로감염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여성의 경우 요도가 짧고 질과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소변 속 세균은 순식간에 증식을 하며 참는 동안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가방을 날마다 똑같이 메고 다닌다.
무거운 가방을 매번 같은 어깨에 메고 다니다보면 근육 불균형이 일어나고 어깨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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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JTBC 의학버라이어티 ‘닥터의 승부’에서는 ‘암 예방 완전정복’을 주제로 7가지 암 예방 비법을 제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닥터군단은 암 예방 비법 7가지 중 4위로 ‘15초 동안 웃기’를 제안했다.

방송에 출연한 안과 전문의 김순현 원장은 “우리 몸의 세포 수는 60조 개”라며 “매번 죽고 매번 새로 나오는데, 1초에 50만 개씩 죽고, 1초에 50만 개가 재생된다고 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그중 100만 개마다 불량 세포가 하나씩 나오는 데, 바로 이 불량세포가 암 세포다.”라고 말했다. 즉 암세포가 2초에 한 개씩 발생한다는 것.

그러나 김 원장은 “이미 우리 몸은 암 세포를 죽일 준비가 다 되어 있다. 좋은 세포들이 불량세포를 죽이는 것인데, 그 기능을 가장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바로 ‘스트레스’다”라고 지적하면서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하게 되면 암세포를 키우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트레스 해소에) 우는 방법도 좋고, 웃는 방법도 좋다. 빈방에 들어가서 억지로 웃더라도 웃기만 하면 혈류가 좋아지면서 신체의 밸런스가 잡힌다. 웃는 방법을 가장 많이 권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닥터 군단은 암 예방 비법으로 15초 동안 웃기 외에도 ▲과일을 즙으로 먹지 않기 ▲말굽 버섯 섭취 ▲냄비 골라쓰기 ▲뜨거운 요리 피하기 ▲건강한 습관을 가진 사람들과 놀기 ▲지중해식 식사하기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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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는 5일 국내 커피전문점 7곳(던킨도너츠 맥도날드 맥카페 이디야 에스프레소 스타벅스 카페베네 탐앤탐스 할리스커피)의 일회용 종이컵 내용물을 분석(고영림 을지대학교 교수)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스타벅스(2.63ng/mL) 맥도날드 맥카페(0.89ng/mL) 할리스커피(0.15ng/mL) 일회용 종이컵 내용물에서 검출된 ‘과불화 화합물’은 5년 이상 인체에서 분해 되지 않는 생체축적물질이다. 뇌는 물론 신경, 간 독성작성, 성 호르몬과 갑상선 호르몬 교란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와 관련, 국내 식품위생법상 규제가 없어 논란이 예상된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하루에 커피를 두잔이상 일회용 컵으로 마시는데 커피를 줄이던지 아니면 머그컵을 이용해야겠다.

여성환경연대는 5일 국내 커피전문점 7곳(던킨도너츠 맥도날드 맥카페 이디야 에스프레소 스타벅스 카페베네 탐앤탐스 할리스커피)의 일회용 종이컵 내용물을 분석(고영림 을지대학교 교수)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스타벅스(2.63ng/mL) 맥도날드 맥카페(0.89ng/mL) 할리스커피(0.15ng/mL) 일회용 종이컵 내용물에서 검출된 ‘과불화 화합물’은 5년 이상 인체에서 분해 되지 않는 생체축적물질이다. 뇌는 물론 신경, 간 독성작성, 성 호르몬과 갑상선 호르몬 교란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와 관련, 국내 식품위생법상 규제가 없어 논란이 예상된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하루에 커피를 두잔이상 일회용 컵으로 마시는데 커피를 줄이던지 아니면 머그컵을 이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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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을 없애주는 해독 식품 21

1. 토마토
토마토에 들어 있는 비타민C가 몸속에 들어온 공해물질을 해독해주고, 발암물질이 흡착되는 것도 막아준다. 또 루틴 성분은 동물성 지방을 해독하고 산성 체질로 바뀌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동물성 지방에는 중금속을 비롯한 각종 환경호르몬 물질이 축적되어 있다.

2. 사과
사과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중금속을 흡착하거나 독성물질과 결합해 흡수를 방해한다. 특히 펙틴이라는 성분은 장에 젤리 모양의 벽을 만들어 유독성 물질의 흡수를 막고 장 안에서의 이상 발효도 방해하는 효과가 있다.

3. 배
배는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라는 물질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현저히 줄여준다. 또한 알코올의 독을 해독해주어 간의 기능을 촉진시키며, 배의 입자가 장운동을 촉진해서 장 내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다.

4. 오이
오이에 있는 칼륨 성분은 체내에 있는 나트륨, 중금속, 노폐물을 배출시켜 혈액을 맑게 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성분은 알코올의 독성을 해독해준다.

5. 양배추
비타민A가 풍부하고, 비타민C, U 등의 성분도 들어 있다. 그 외에 칼륨,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환경호르몬, 특히 각종 화학첨가제가 체내에 들어오면 밖으로 배출시키고 체내의 혈액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6. 무
베타인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독성물질을 없애주며, 각종 약의 독이나 중금속 등도 중화시킨다. 풍부한 식이섬유도 환경호르몬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다.

7. 마늘
마늘에 있는 유황 성분이 수은, 비소, 구리 등의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데, 특히 알리신 성분은 수은 해독 효과가 뛰어나다. 유황 성분이 체내에 들어온 중금속과 결합해서 몸 밖으로 배설되기 때문.

8. 돼지고기
돼지고기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탄산가스 등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중화시키고 몸속에 있는 중금속을 흡착해서 배설한다. 또한 아연이 풍부해서 체내에 쌓인 납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9. 올리브유
올리브유에는 체내에 불필요한 유해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인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다. 그 중 올레산이 풍부한데 이는 혈관 속에 각종 공해물질이 들어오거나 지방, 산화 물질,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몸 밖으로 배출해준다.

10. 도라지
도라지는 이눌린과 섬유질, 사포닌이 풍부하고 칼륨이 많은 알칼리 식품이다. 이러한 성분이 환경호르몬, 공해물질, 농약 등의 독성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고, 칼륨은 해독해주는 역할을 한다.

11. 홍삼&인삼
인삼에는 32종류의 사포닌이 들어 있는데 이 사포닌은 공해물질과 환경호르몬을 해독해주는 역할을 한다. 인삼에 있는 사포닌의 성분을 ‘진세노사이드’라 하는데, 그 효능이 다른 식품보다도 월등해 적은 양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12. 미나리
미나리에 있는 식이섬유가 중금속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하고, 비타민C가 공해 독을 해독한다. 미나리에는 해독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런 성분들이 상호작용을 하여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한다.

13. 파래
파래에 있는 비타민A가 니코틴 독을 해독해주고, 풍부한 식이섬유는 환경호르몬 성분,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작용을 한다.

14. 녹차
녹차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가 다이옥신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해주고, 카테킨이라는 성분은 체내의 지방을 배출해주고, 쌓이는 것을 막아주면서 체내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한다.

15. 도토리묵
도토리묵의 타닌 성분인 아스콘산(도토리산)이 중금속, 우라늄과 같은 방사능 물질을 중화시켜주고, 배출해주는 작용을 한다. 특히, 말린 도토리묵은 많은 양을 먹을 때 더 효과가 있다.

16. 우엉
리그닌이라는 성분이 중금속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체내 독을 해독해주면서 신장기능을 도와준다. 특히 신장에 축적된 각종 노폐물과 독을 배설해주는 역할을 한다.

17. 현미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을 흡착해서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고 배설도 도와준다. 현미에 있는 단백질은 체내 독성물질인 활성산소를 정화시켜주고, 각종 노폐물을 해독해주는 성질도 있다.

18. 오미자
오미자에는 사과산, 주석산, 수지성 물질, 비타민C가 풍부해 각종 공해물질을 몸 밖으로 보낸다. 특히 아르기닌이라는 성분은 환경호르몬 등의 각종 독을 몸 밖으로 배출해준다.

19. 꿀
꿀에 있는 칼륨 성분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각종 독과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혈액을 중화시킨다. 또한 비타민C도 들어 있어 각종 먼지와 공해의 독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20. 녹두&숙주
녹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숙주에는 비타민C, 아르기닌,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다. 각종 의약품의 독성과 환경호르몬을 해독해주고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데, 특히 숙주에는 카드뮴 해독 효과가 탁월하다.

21. 된장&청국장
된장과 청국장에 있는 레시틴과 사포닌 성분이 중금속이나 담배, 술 속에 들어 있는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해준다. 특히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수백 가지의 미생물이 체내의 독소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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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언제 얼마만큼 마셔야 하는가?!
심장 전문가의 권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Drinking water at certain time maximizes its effectiveness on the body:
(일정한 시간에 물을 마시면 몸에 미치는 효과가 극대화 된다)

2 glasses of water after waking up - helps activate internal organs
(아침에 눈 뜬 후 물 두 잔은 인체 내부 기관을 활성화 시킨다)

1 glass of water 30 minutes before a meal - helps digestion
(식사 30분전 물 한 잔은 소화를 돕는다)

1 glass of water before taking a bath - helps lower blood pressure
(목욕전 물 한 잔은 혈압을 낯추어 준다)

1 glass of water before going to bed - avoids stroke or heart attack
(취침전 물 한 잔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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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최고 6주 동안 딸꾹질이 멈추지 않았던 20명에게 설탕 한 스푼을 입안에 넣고 꿀꺽 삼키게 했더니 이 중 19명이 딸꾹질을 멈췄다. 연구팀은 "이 방법을 한 번 시행한 후 딸꾹질이 멈추지 않을 땐 2분 간격으로 하루 3번까지 반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혀를 잡아당기거나, 귀를 당기는 방법, 가글도 효과적이다. 눈 주변에 미주신경이 많이 분포하기 때문에 눈을 손바닥으로 꾹 눌러주는 것도 괜찮다. 목젖을 건드려 구역질을 유발하거나 무릎을 당겨 가슴을 압박하는 것도 차선책이다.


일시적으로 생기는 딸꾹질은 위의 방법으로 대부분 멈춘다. 그러나 원인을 모르는 ‘난치성 딸꾹질’이 계속되면, 그때는 병원을 찾아 횡격막신경이나 미주신경을 차단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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