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베이츠(Ebates)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베이츠는 미국 샌프란 시스코에서 시작하였으며, 미국내 대표적인 캐쉬백 웹사이트 입니다.


Walmart, Amazon, Ebay, Target, Blue Nile, 등등의 잘 알려진 웹사이트에서 무언가를 구매하려고 한다면 꼭 Ebates 를 경유해서 구매하시고 캐쉬백을 받아보세요. 


쇼핑하는 웹사이트마다 차이가 있지만 1%에서 5%까지 캐쉬백을 주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캐쉬백 받는 방법: 

1. Ebates에 가입을 합니다. 

2. 검색창에 쇼핑할 곳을 입력합니다. 

3. Shop Now를 클릭하면 쇼핑몰에 접속이 됩니다. 

4. 원래 하시는 대로 쇼핑하고 결제를 합니다. 

5. 결제가 완료되면 구매한 가격의 1% ~ 5% (웹사이트에 따라 다름)를 Ebates에 캐쉬백으로 쌓이게 됩니다. 


쌓인 캐쉬백은 체크 또는 Paypal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의 링크로 Ebates에 가입을 하시면 첫 쇼핑시 $10 보너스 적립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ebates.com/r/NAMKOO4?eeid=2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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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Acorns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크레딧 카드를 써서 모르겠는데요, 오래전에는 현금으로 무언가를 구매하면 항상 거스름 동전을 받곤하였지요? 기억나시나요들? 거스름 동전을 받으면 대부분은 사람들은 돼지 저금통에 저금하고 그랬거든요... 물론 급전이 필요하거나 갑자기 무언가를 사고싶은 충동이 생겼을 때는 돼지 저금통을 탈탈 털어 쓰기도 했고요 ㅋㅋ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잔돈을 저축 및 투자해주는 앱이 몇년전에 나왔었는데 그게 바로 Acorns라고 합니다. 제가 Acorns를 대략 1년전에 다운받아서 주로 쓰는 크레딧카드랑 연동을 시켜두었었는데요, 금일 확인해보고 글쎄 돈이 이렇게 많이 뿔어있네요.. ㅋㅋ 


네 맞습니다. 무려 천사백십육 달러 십구센트! 지금 생각해보면 1년전에 다운받아서 가입해서 이용하길 잘 했다고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또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확인해보면 저축 및 투자한 금액이 계속 늘어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여기서 Acorns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corns (발음: 에이콘스)를 번역하면 도토리 입니다. 도토리를 모으다 모으면 큰 돈이 된다는 뜻으로 (제 개인적인 해석)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아침 일찍 출근하는 길에 너무 졸려서 드라이브 뚜루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느라 $3.50을 카드로 긁었다면 Acorns에서 소수점 반올림을 통하여 $0.50을 계산해두었다가 같은 방식으로 카드를 쓸때마다 반올림을 통하여 잔돈을 계산해두었다가 그게 쌓이고 쌓여서 $5이상으로 쌓이면 그 돈을 Acorns로 이체해서 저축 및 투자를 해주는 방식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렇게 푼돈을 Acorns을 통해 저축 및 투자한다고 큰돈이 될까 반신반의 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총 모인 금액을 보니 잘 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밑에 링크로 가입하시면 가입 보너스 $5을 준다고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저처럼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acorns.com/invite/AYD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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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라고 들어보셨나요? 


생소한 이름인데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어서 글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의 아버지께서 현재 암으로 고생하고 계시는데, CBD 오일을 이용하고 계시고 있으셔서 처음 CBD 오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알아보니 질병에 사용되는 자연 치료제라고 하네요. 


CBD는 마리화나 식물인 칸나비스 사티바 (cannabis sativa)에서 발견되는 칸나비노이드 (cannabinoids)라는 화학물질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대부분 마리화나 또는 대마라고 하면 흥분 또는 환각 느낌을 유발하는 마약이라고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것은 THC (Tetrahydrocannabinol)라고 정신을 자극하는 칸나비노이드이고요, 이와 달리 CBD는 흥분 또는 환각 느낌은 유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CBD는 마리화나나 특정 의약품 처럼 정신을 자극하지 않고 통증과 기타 질병 증상을 완화하려는 사람들에게 아주 매력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CBD 오일은 칸나비스 식물에서 추출한 후에 햄프씨드 오일과 같은 캐리어 오일로 희석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미국에선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장기적인 건강 또는 통증 그리고 중독성 때문에 대마초를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정신 건강을 위해서 CBD를 이용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CBD의 긍정적인 효과는 과학자들에 의해 계속해서 연구되고 있으며, 이미 칸나비노이드 수용체의 기능을 향상시켜 환각 증상 없이 만성통증, 불안증, 등 다양한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고 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CBD가 입증되어 약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미국에서는 CBDPure과 같은 웹 사이트를 통해 처방전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방법: 

미국에서 CBD 구매 하려면 아래의 링크를 접속하시면 됩니다. 

http://secure.cbdpure.com/aff/D6EA83FD4BFF7101687C2F398D051600/index.html 




팁: 

위의 링크를 통해 CBD를 구매하실 때 아래의 쿠폰 코드를 입력하시면 10%를 절약하실 수 있어요!


쿠폰코드: SAVENOW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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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식 앱으로 유명해진 Robinhood가 이번에는 무료 체킹과 세이빙 어카운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파격적인 것은 뭐니 뭐니 해도 3% 이자율 입니다.


요즘 은행 이자율이 올랐다고해도 대부분 은행에서는 0.01% 에서 많게는 0.31% 까지 해주지만 3%에 달하는 이자율은 거의 십몇년만에 처음이네요. 


3%라고 하면 감이 잘 안오실텐데 설명을 드리자면 $8,000.00 을 넣어두면 1년에 $240.00 이자를 받을 수 있게되는 겁니다. 


어카운트를 오픈한다고해서 다른 수수료나 그런것은 전혀 없고 


75,000 이상의 ATM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SIPC 보험으로 현금 $250,000 까지 안전하게 보호까지 된다고 합니다. 


그밖에 로빈후드에서 나온 데빗 카드 디자인 또한 아주 깔끔하고 이뻐서 저는 지금 Early Access를 신청해둔 상태입니다. 


체킹이나 세이빙에 돈 넣어두시는 분 계시다면 로빈후드로 갈아타기를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로빈후드 체킹과 세이빙 우선순위로 등록을 하실려면 

https://share.robinhood.com/cs-namk8 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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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내 여행을 다시 준비하고 있는데요, 여행사마다 차이가 조금 있지만 비행기 탈때 가방을 붙이면 $25-$35 내야하더라고요.


뭐 여행지가 한곳이면 솔직히 문제가 없는데, 여러 곳을 비행기 타고 가야한다면 비행기 탈때 마다 $25-$35 내야하는데 계산을 해보니 비용이 엄청 많이 들어갈꺼 같더라고요. 


하여 다른 방법이 없나하고 알아보던 찰라에 골드 델타 스카이마일 크레딧카드 정보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크레딧카드가 있으면 텔타 비행기를 탑승할 때 해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가방 1개 체크인을 무료

- 우선 탑승

- 외국 거래 수수료 없음

- 델타 관련 구매 (비행기표 등)시 1달러당 2 마일 적립

- 델타와 관련 없는 것을 구매할시 1달러당 1마일 적립


뿐만 아니라 처음 가입시 4개월 안에 3,000불을 쓰시면 60,000 보너스 마일을 준다고 합니다. 


연회비는 처음 1년간은 무료이고요. 


여행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한번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http://refer.amex.us/NAMKA2mR?XLINK=MYCP 에 접속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1. 첫 해 연회비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연회비는 언제 부과가 되고 캔슬은 언제 할 수 있나요? 

첫 해 연회비는 없고 카드를 발급 받은 후 1년 후 부터 연회비를 내셔야합니다. 카드를 1년간 써보시고 더 이상 보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면, 연회비가 부과된 청구서 발행일 30일 이내에 카드를 취소하시면 연회비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2. 마일리지 6만을 받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가입 후 4달이내에 3천불을 쓰시면 마일리지 6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미국내 뉴욕-엘에이 왕복 항공편이 30,000 마일 정도 합니다.

고로, 6만 마일로는 뉴욕-엘에이 왕복 항공편을 두개나 사실 수 있는 정도의 마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해당 6만 마일 프로모션은 언제 끝나나요?

6만 마일 2018년 11월 7일까지 프로모션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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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트코인 투자가 핫한데요, 어떤 기사에 보니깐 군대가기전에 100만원어치 비트코인 산 사람이 있는데 제대하고 확인해보니 2억어치의 비트코인이 되었다더라고요. 부럽!! 

저도 그래서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어떻게 구매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어서 조금 알아 보았습니다. 

주식의 경우에는 로빈후드를 이용해서 쉽고 간편하게 주식을 사고 팔수가 있는 반면 비트코인은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게 Coinbase (코인베이스) 를 통해 비트코인을 사고 팔수가 있습니다. 

Coinbase의 링크는 https://www.coinbase.com/join/5a2ff9e4b1a7ce013690c7a1 이며 이 링크를 통해서 가입 후 $100 상당의 가상화폐를 구매하거나 파시면 추가로 $10.00 상당의 비트코인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후에는 앱을 따로 다운받아서 이용하시면 아주 편리합니다. 앱을 통해서 쉽게 비트코인 가격, 트렌드, 퍼센티지 등을 한눈에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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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페이팔 많이들 쓰지요? 페이팔을 이용하여 돈을 주고 받고 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물론 친구들과 더치페이할 때는 페이팔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벤모를 많이 쓰기도 합니다. 하여튼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페이팔로 우편물 배송 레이블 구매 및 프린트하기 입니다. 사실 이건 아주 스트레이트 포워드한 것이기 때문에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이베이나 아마존 등을 통해 물건을 판매한 경우, USPS.com이나 UPS.com 등을 통해 배송비를 알아보고 우편 레이블을 프린트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아주 번거로울 수가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들어가시면 페이팔에서 여러 배송사의 배송비를 바로 알아볼수도 있고 레이블도 바로 구매 및 프린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paypal.com/us/cgi-bin/webscr?cmd=_ship-now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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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많이들 쓰시는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는 일년 맴버쉽이 99불 입니다. 아마존 프라임 맴버는 아마존에서 구매한 물건들을 FREE Two-Day Shipping (이틀 안에 미국 내 무료 배송 서비스)으로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몇몇가지 추가 서비스도 이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미국 내 주소지 또는 배대지로 물건을 발송하는 등 아마존 쇼핑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일 년 멤버십 $99.00이면 아주 괜찮은 딜일수도 있지만 자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쉽게 낼 수 있는 돈이 아니기에 가입을 망설일 수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럼 99불을 지불하지 않고 어떻게 아마존 프라임을 무료로 쓸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현재 아마존에서 학생들에게 6개월간 무료 프라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생인 신분에서 아마존 프라임에 무료 6개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링크에 접속하신 후 학교 이메일 주소로 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http://www.amazon.com/gp/student/signup/info?ie=UTF8&refcust=66YAEKJKMGEBRU2UNG7VOZVTTQ&ref_type=generic


일반적으로 학생의 경우 학교 이메일 주소가 .edu로 끝나기 때문에 학교 이메일 주소로 가입하는 사람들을 모두 학생으로 간주하고 이에 6개월간 무료로 프라임 서비스를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바꿔 말해서 현재 학생은 아니지만 .edu로 끝나는 이메일 주소가 있기만 하면 가입이 가능하므로 교직원 및 졸업생도 이 방식을 이용하여 프라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가입시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해야하고 6개월간 무료로 프라임 서비스를 이용한 후에는 1년 멤버십이 자동 갱신됨과 동시에 처음 가입시 입력한 신용카드로 프라임 학생 멤버십 $49이 빠져나갑니다. 일반 프라임 멤버십 $99에 거의 반값에 해당되므로 계속해서 사용할 사람을 이렇게 사용하면 되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입 후 바로 어카운트 세팅에 가서 자동 리뉴얼 옵션을 해지하면 6개월간 무료로 프라임 서비스를 이용한 후에 자동으로 프라임 서비스를 종료할 수 있습니다.


자동 리뉴얼이 안되도록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Your Account를 클릭하고 Your Prime Membership을 클릭 후 Do not continue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럼 오늘부터 아마존 프라임을 써보세요웃! 아마존에서 쉽게 생필품도 구매할 수 있고 친구친지 가족에게도 선물을 쉽게 보낼 수 있어서 저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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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쉽게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저도 최근에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 방법을 이용하기 전에는 온라인 브로커로 유명한 TD Ameritrade를 이용했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유명한 온라인 브로커의 경우 주식을 사고팔 때마다 $4.95에서 $9.99의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1주를 사거나 팔아도 이런 트레이딩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것이죠. 저는 TD Ameritrade를 쓰면서 주식을 사고팔 때마다 $6.95를 냈던 것 같아요. 


물론 TDAmeritrade의 뉴스 피드, 분석툴 등 장점도 존재하지만 사실 저와 같은 주식초보들은 다른 건 다 필요없고 트레이딩 수수료가 저렴한 게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커미션도 쌓이면 알게 모르게 엄청납니다. 


그런데 이제 더 이상 주식을 사고팔 때 트레이딩 수수료를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미국에 유명한 뉴스 CNN 뿐만이 아니라 Fortune 매가진에서도 소개가 된 적이 있는데요, 바로 Robinhood (로빈후드) 을 이용하면 됩니다 


요즘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폭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주식투자 앱인데요, 사고팔 때 트레이딩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고 자기 핸드폰에서 쉽게 주식을 사고 팔수 있으며, 인터페이스도 너무 깔끔하고 각 주식마다 뉴스피드 어닝리포트 등 상세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서 요즘 신세대 주식투자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주식투자 앱입니다. 


단점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일반 컴퓨터에서 브라우저를 통해서 주식을 사고팔고는 할수없습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의 스마트폰 기기에서 앱을 다운받아 아주 간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가입을 하려면 http://share.robinhood.com/namk8 로 스마트폰에서 접속해서 앱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팁: 현재 프로모션으로 해당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애플, 포드, 스프린트 등과 같은 주식 1주를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로빈후드의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드려다봅시다. 다들 잘 아시는 아마존 주식을 예로 들어 스크린샷을 캡쳐하여 보았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현재가 실시간으로 나오고요, 아래에 보면 1D (하루), 1W(일주일), 등등 5년까지의 그래프를 보실 수 있으며, BUY (매수) 그리고 SELL (매도) 버튼도 큼지막하게 나와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Limit 기능도 있고 해서 편리하게 사고 팔수가 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면 현재 보인이 소유한 주식 수, 평균적으로 얼마에 구매를 하였는지도 계산되어 나오고, 전체 본인의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몇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지, 오늘의 얼마(몇프로) 이윤을 보았는지 잃었는지, 주식을 처음구매하고 얼마(몇프로) 이윤을 보았는지 잃었는지 등의 사황도 자세히 볼 수 있으며, 더 아래로 내려가면 해당 주식의 뉴스피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Stats, Margin Requirements 등도 보실 수 있고요 




Earnings 날짜와 EPS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이 사고판 내역도 맨 아래에 나와서 아주 유용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Robinhood (로빈후드) 주식투자앱에 대한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에는 모두 부자되세요!


참고사항: http://share.robinhood.com/namk8 링크를 통하여 로빈후드에 가입하면 처음 가입시 로빈후드로 부터 애플, 포드, 스프린트 등과 같은 주식 1주를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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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유하고 있는 카드 분석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1. 여행을 다닐 때는 체이스 리저브 카드를 이용하고, 2. 호텔을 잡을 때는 메리어트 카드를 이용하고, 3. 장을 보거나 차에 기름을 넣을 때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카드를 이용해야하며 4. 체이스 캐쉬백 보너스 카테고리에 따라 체이스 프리덤 카드를 이용하여 5프로의 해택을 봐야 하겠습니다!


BankAmericard Cash Rewards

1% cash back on every purchase

2% cash back at grocery stores

3% cash back on gas for the first $2,500 in combined grocery/wholesale club/gas purchases each quarter


Chase Reserve

Earn 3X points on travel worldwide from airfare and hotels to taxis and trains*

Earn 3X points on dining at restaurants worldwide from fast casual to fine dining*

Earn 1 point per $1 spent on all other purchases*


Marriott Rewards

Earn 5X points per $1 spent at over 5,700 participating Marriott Rewards and SPG hotels when you use your Marriott Rewards Premier credit card

Earn 2X points per $1 spent on airline tickets purchased directly with the airline, and at car rental agencies and restuarants

Earn 1X points per $1 spent on purchases anywhere else. 


Chase Freedom

5% Cash back on up to $1,500 in combined purchases in bonus categories each quarter you activate

Earn 1% cash back on all other purch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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