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웹사이트에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하였다.

error #0 "class 'pdo' not found in modules/session/session.model.php

최근에 수정한 것이 전혀 없는데, 사이트가 백지화되서 너무 당황했다. 

아무래도 PHP 관련된 문제인 것 같아서 호스팅 회사내에 PHP Selector에 들어가보니 

PDO와 관련된 Extensions 이 적용된 것을 확인하였다. 

우선 PDO와 관련된 것들을 모두 Disable 해보고 다시 웹사이트에 접속을 해보았는데 문제가 핼결되지 않고 다른 오류 메세지가 나오기 기작하였다. 

하여, 다른 PDO는 그대로 두고 PDO_MYSQL만 Disable 하고 다시 Enable를 하였더니 웹사이트가 다시 접속이 가능해졌다. 

혹시 같은 문제를 겪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 

 



Posted by esource :

제가 얼마전에 Canon EOS 800d (Rebel T7i) 카메라를 하나 구입했는데요, 여기에 아래와 같은 두 렌즈가 포함되어서 왔습니다.

 

1) 18-55mm STM lens

2) Canon EF 75-300MM Lens

 

우선 18-55mm 렌즈로 찍으면 뭔가 프로페셔널 하게 나오지는 않는 것 같은 느낌이고요 75-300mm 로 찍으면 프로페셔널 하게 나오기는 하지만 아주 멀리가서 찍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렌즈 뭐가 좋은 게 있을까하고 검색해보니깐 아래의 업션들이 있네요.

 

a) EF 85mm F1.8 USM - 가격은 $370 정도이고 한국에서 여친렌즈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여행가서 여친들 찍어주고 그 만큼 사진도 잘 나와서 여친이 좋아한다고 해서 여친렌즈인가 봐요.. ㅋㅋ

 

b) Tamron af17-50mm f 2.8 - 가격은 $299 정도이고 여친렌즈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사진이 잘 나온다고 하네요. 여친렌즈 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가까운 곳이나 조금 거리가 있는 곳에서도 줌도 되고 하니 괜찮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c) EF 50mm f1.8stm - 가격은 $125 정도이고 쩜팔이라고 알려져 있는 이 렌즈는 밝은 렌즈라서 어두운 곳에서 찍기 힘들 때 좋다고 하네요. 렌즈 사이즈도 작아서 부담없이 가방에 넣어다닐 수도 있고 다른 블로그에서 보았는데 꽤 사진도 잘 나오는 것 같네요. 보통 음식사진이나 꽃 사진 등등 찍을 때 주로 이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esource :

어제 인천공항에서 8시간 정도

개고생 하면서 국제 미아로 어찌어찌

WIFI 연결해서 온라인으로 호텔을 잡아

모든 짐을 다가지고

셔틀을 타고 호텔 가서 숙박하고 다음 다시

모든 짐을 가지고 12시부터 공항에 가서

대기 하고 있었습니다.

 

배가 출출해서 4층가서 간단하게

팥빙수 한그릇 하면서 핸드폰으로

여유 넘치게 이메일을 체크하였는데요

 

갑자기  하늘이 무너지는 알았네요.

왜냐면글쎄 에어 캐나다에서

이메일 한통이 왔더라고요.

내용은 ,

비행기가 캔슬되었다

였습니다.

 

우찌 이런일이

무슨 이런 일이

어제 고생을 했는데

오늘은 어처구니 없게

비행기가 캔슬이라네요.

 

업친데 덥친

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하늘에 이치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야하나요?

 

이유라도 들어보고 싶어서

물어보니

기장님이 아프시다는

 

사람 아픈거 가지고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이거 너무 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인천공항에 기장 한명이

아파서 300여명이 비행기를

못탄다니 이거

말이 안되는 같네요.

 

에어 캐나다는 무슨 백업 플랜

이나 플랜 B

이런게 전혀 없나봐요.

 

어떤 일이 터지면 발빠르게

해결하는 방법을 모르는

같습니다.

 

이런 날리를 겪고

다시 인천공항 인근에

하루를 소비하게

되었네요

 

어제는 비즈니스석

날아가고

오늘은 내고 받은

이코노미석 비행기

마저도  

캔슬되고

생각할수록 어처구니가 없네요

 

도대체 집에 언제 갈수있을까요?

지치고 힘듭니다.

 

정말 다시는 에어 캐나다

타고 싶지 않네요.

지금까지 비행기를

수많이 타봤지만

두번 연속으로  

이렇게 경험한

적은 최초네용

 

에어 캐나다 너무

싫네요.

 

여러분들도 출장이나

여행할 고생하기 싫으면

에어캐나다

안타는 답입니다요.

 



Posted by esource :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지난 3주간 아시아 출장 때문에 제가 사는 미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아시아에 있는 여러 나라를 다녔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집을 떠난 지 너무 오래되어 집이 그리워질 무렵이었는데,

드디어 인천공항을 통해 에어캐나다를 타고 

캐나다를 들려 미국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으싸으싸!!!  

너무나도 들뜬 마음에 공항에는 3시간 전에 체크인하게 되었지요. 

 

체크인 할 때 에어 캐나다 '비즈니스석'인 경우에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에 가서 있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에 에어캐나다 비즈니스석 티켓을

보여주고 티켓 바코드를 스캔해서 들어가서

간단하게 음식도 좀 흡입해주고 커피도 한잔 따라 마시고

컵라면도 하나 꿀꺽했었습니다. 

 

근데 뭔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있는 느낌과 함께 회사 이메일

답장할 것들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랩탑을 켰었죠. 

랩탑을 키고 회사 이메일을 체크하니 이메일이 수두룩 하더라고요.

답장해야 할 것들이 뭐 그렇게 많은지. 

상사가 부탁한 일도 여럿 보이고요 ㅋㅋ 

안 되겠다 싶어 집중해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랩탑으로 일을

했기 때문에 랩탑 오른쪽 아래에 시간을

보면서 일을 하였지요.

 

어느덧 랩탑에 시간을 보니 2:45분이더라고요 비행기 탑승 시간이

3:10이니깐 슬슬 가봐야지 하고 랩탑을 끄고

비행기 탑승 게이트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일까요... 뭐 비행기도 없고 사람도

아무도 없더라고요 ㅋㅋㅋ

 

뭐지 하며 제 가방에 있던 아이폰을 빼서 보니깐

글쎄 3:45분이 아니겠습니까... 

아. 뿔. 싸... 갑자기 꿈을 꾸고 있는 듯한... 정신이

몽롱하더라고요.. 갑자기 얼굴도 뜨거워지고요... 

비행기를 놓친 것을 인지 한것이지요. 랩탑에 있던

시간이 아마도 미국 동부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지인중에 비행기를 놓쳤다고 한 사람들이

몇몇 있어서 그때는 전혀~~ 이해를 못했는데 

직접 이렇게 비행기를 놓치고 나니깐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특별히 무슨 방송으로 이름을 부르지도 않고

라운지에 있었는데 라운지에서도 방송도 없고... 

비즈니스석인데 좀 더 그런 것을 에어 캐나다에서

신경 써 주시면 안되었지는...

물론 제 잘못이 없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보통 그렇게 라운지에 연락해주고 확인해주고 공항

방송으로 이름 불러주고 하는데 말입니다..

 

하여튼 뭐 다른 방법이 있겠지 하며 예전에 다른 지인들은

그런 경우 항공사에서 다음 비행기를 무료로 타게

해주었다고 했던 기억이 나서 빨리 에어 캐나다로 향하였습니다. 

그런데 에어 캐나다 직원 분께서 무슨 서류를 막 작성하더니

다시 입국 절차를 해야한다면서 공항 게이트 밖으로 

저를 내보내더라고요...

 

이 때 무슨 관세 담당하는 창구에 댈고 가더니 관세 창구에

일하시는 분께서 묻더라고요 혹시 

면세점에서 뭐 산거 있냐고? 없다고 하니깐 가방을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들고 있던 가방이 두 개인데 한 개는 랩탑이

들어 있었고요 백팩에는 좀 비싼 제품 한개가 들어있었습니다.

물론 중고이고요.. 그런데 그 제품을 막 꺼내더니 이거

면세점에서 산거 아니냐고...

아니라고 말했는데 ㅋㅋㅋ 하여튼 뭐 직접 면세점에

연락해서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니...

결론 적으로 아닌 것을 인지하셨는지 웃으며 보내주셨습니다. 

 

이어 에어캐나다 직원이 입국시 나가는 문으로 저를 인도하더니

아까 공항에 왔을 때 체크인한 가방 두 개를 가져다

주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어떤 도움을 주실 수

없냐고 물어보니 에어 캐나다에서는 뭐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면서 그냥 저를 버리시고 가버리시더라고요. 어이상실...ㅋㅋ 

 

뭔놈에 에어 캐나다는 비즈니스석 손님을 이렇게

내팽개 치는지 말입니다. 

제가 손에 들고 있던 전화라고는 와이파이만 잡혀서

어디 전화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완전 아 이런게 국제 고아된 느낌이구나라는

것을 깨달되었습지요. 

 

결국 원래 비행기 티켓을 구매한 Expedia 미국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Chat을 시도하였지요. 

아주 성실한 채팅 도우미께서 다행히 에어 캐나다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며 채팅창에 계속해서

업데이트 사항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뭐 계속 채팅을 하면서 제 정보도 주고 그러다 보니깐

어느 덧 시간이 오후 5:40분이 되었더군요.

그 때 채팅하던 Expedia 직원분께서 에어 캐나다에

비즈니스석은 아니지만 

이코노미석으로 6시에 인천공항에서 토론토를 지나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있다고 알려주시면서 $160.50만 

더 내면 바로 탑승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울며 겨자 먹기로

그러려고 하였으나 6시면 그 당시

20분도 안남은 상황이라 다시 가방 붙이고 게이트

들어가고 입국 심사에 뭐시기 다 하려면 우사인 볼트라도 

6시는 택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다음 비행기는

언제냐 물어보니깐 글쎄...다음날 6시반이라고 하네요. ㅠㅠ 

 

아니 이럴꺼면 저를 아까 추방하듯이 저를 내팽개

치신 인천공항에 근무하시는 에어 캐나다 직원분은

왜 6시 비행기에 대해서 알려주기는 커녕 그런 옵션

사항이 있는 것을 안 알려주신 것일까요? 에어 캐나다에 일하면 

에어 캐나다 본사라던지 어디든지 좀 전화해서

연락해주시고 빨리 알아봐 주실 수는 없었는지? 

 

아까 바로 이런 가능한 방법이 있다고 $160.50만 더

내면 된다고 알려주셨으면 6시 비행기 타고

돌아갈 수 있었을 텐데 너무나 아쉽지 말입니다!! 

 

너무 자기일 아니라고 저를 국제 고아로 만드시공 ㅠㅠ 

하여튼 말이 너무 길어 졌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에어 캐나다는 정말 타서는 안 되는

비행기인 것 같습니다 ㅋㅋ 

 

물론 제 잘못도 있지만서도 무슨 방송으로 이름도 안불러주고

라운지에 있는 것을 알았을 텐데 왜 라운지에서도 방송을 

안 해주었는지 모르겠어요.

 

에어 캐나다 직원분이 무슨

라운지 문 앞까지는 왔다 갔다고 하던데 문 앞에 왔었으면

들어와서 찾아보던지 방송으로 이름을 부르던지 하던지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무튼 이 일로 미국행 비즈니스석 날려버리고

이코니미석 타고 힘들게 캐나다 들어갔다가 캐나다에서

14시간 대기하고 다시 미국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인천공항 인근에 호텔 잡고 하루 숙박하고 캐나다

가서 또 하루 숙박해야할 지경이네요 ㅠ

 

제 자신도 너무 싫고! 에어 캐나다 직원 분도 너무너무 싫네요 ㅠㅠ 

예전에 아는 지인분들이 에어 캐나다 절대 타지 말라고

했었는데, 그 때 왜 그랬는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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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source :

오늘은 이베이츠(Ebates)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베이츠는 미국 샌프란 시스코에서 시작하였으며, 미국내 대표적인 캐쉬백 웹사이트 입니다.


Walmart, Amazon, Ebay, Target, Blue Nile, 등등의 잘 알려진 웹사이트에서 무언가를 구매하려고 한다면 꼭 Ebates 를 경유해서 구매하시고 캐쉬백을 받아보세요. 


쇼핑하는 웹사이트마다 차이가 있지만 1%에서 5%까지 캐쉬백을 주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캐쉬백 받는 방법: 

1. Ebates에 가입을 합니다. 

2. 검색창에 쇼핑할 곳을 입력합니다. 

3. Shop Now를 클릭하면 쇼핑몰에 접속이 됩니다. 

4. 원래 하시는 대로 쇼핑하고 결제를 합니다. 

5. 결제가 완료되면 구매한 가격의 1% ~ 5% (웹사이트에 따라 다름)를 Ebates에 캐쉬백으로 쌓이게 됩니다. 


쌓인 캐쉬백은 체크 또는 Paypal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의 링크로 Ebates에 가입을 하시면 첫 쇼핑시 $10 보너스 적립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ebates.com/r/NAMKOO4?eeid=28187 





Posted by esource :

프리젠테이션 파일에서 발표자 노트 삭제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발표자 노트를 삭제할려면 ppt 파일을 오픈합니다. 

1. 그리고 File > Check for Issues > Inspect Document를 클릭합니다. 

2. 그러면 창이하나 뜨는데 거기서 맨 밑으로 가면 Presentation Notes라는 게 있는데 이것이 체크되어 있는지 우선 확인하다음 체크가 안돼어 있으면 체크하시고 Inspect 버튼을 누릅니다. 

3. 발표자 노트가 있는 경우 "Presentation notes were found"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그 옆에 'Remove All' 가 있습니다. 모두 삭제를 하시길 원하시면 'Remove All'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esource :

오늘은 Acorns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크레딧 카드를 써서 모르겠는데요, 오래전에는 현금으로 무언가를 구매하면 항상 거스름 동전을 받곤하였지요? 기억나시나요들? 거스름 동전을 받으면 대부분은 사람들은 돼지 저금통에 저금하고 그랬거든요... 물론 급전이 필요하거나 갑자기 무언가를 사고싶은 충동이 생겼을 때는 돼지 저금통을 탈탈 털어 쓰기도 했고요 ㅋㅋ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잔돈을 저축 및 투자해주는 앱이 몇년전에 나왔었는데 그게 바로 Acorns라고 합니다. 제가 Acorns를 대략 1년전에 다운받아서 주로 쓰는 크레딧카드랑 연동을 시켜두었었는데요, 금일 확인해보고 글쎄 돈이 이렇게 많이 뿔어있네요.. ㅋㅋ 


네 맞습니다. 무려 천사백십육 달러 십구센트! 지금 생각해보면 1년전에 다운받아서 가입해서 이용하길 잘 했다고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또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확인해보면 저축 및 투자한 금액이 계속 늘어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여기서 Acorns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corns (발음: 에이콘스)를 번역하면 도토리 입니다. 도토리를 모으다 모으면 큰 돈이 된다는 뜻으로 (제 개인적인 해석)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아침 일찍 출근하는 길에 너무 졸려서 드라이브 뚜루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느라 $3.50을 카드로 긁었다면 Acorns에서 소수점 반올림을 통하여 $0.50을 계산해두었다가 같은 방식으로 카드를 쓸때마다 반올림을 통하여 잔돈을 계산해두었다가 그게 쌓이고 쌓여서 $5이상으로 쌓이면 그 돈을 Acorns로 이체해서 저축 및 투자를 해주는 방식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렇게 푼돈을 Acorns을 통해 저축 및 투자한다고 큰돈이 될까 반신반의 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총 모인 금액을 보니 잘 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밑에 링크로 가입하시면 가입 보너스 $5을 준다고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저처럼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acorns.com/invite/AYD937





Posted by esource :


CBD라고 들어보셨나요? 


생소한 이름인데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어서 글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의 아버지께서 현재 암으로 고생하고 계시는데, CBD 오일을 이용하고 계시고 있으셔서 처음 CBD 오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알아보니 질병에 사용되는 자연 치료제라고 하네요. 


CBD는 마리화나 식물인 칸나비스 사티바 (cannabis sativa)에서 발견되는 칸나비노이드 (cannabinoids)라는 화학물질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대부분 마리화나 또는 대마라고 하면 흥분 또는 환각 느낌을 유발하는 마약이라고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것은 THC (Tetrahydrocannabinol)라고 정신을 자극하는 칸나비노이드이고요, 이와 달리 CBD는 흥분 또는 환각 느낌은 유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CBD는 마리화나나 특정 의약품 처럼 정신을 자극하지 않고 통증과 기타 질병 증상을 완화하려는 사람들에게 아주 매력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CBD 오일은 칸나비스 식물에서 추출한 후에 햄프씨드 오일과 같은 캐리어 오일로 희석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미국에선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장기적인 건강 또는 통증 그리고 중독성 때문에 대마초를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정신 건강을 위해서 CBD를 이용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CBD의 긍정적인 효과는 과학자들에 의해 계속해서 연구되고 있으며, 이미 칸나비노이드 수용체의 기능을 향상시켜 환각 증상 없이 만성통증, 불안증, 등 다양한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고 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CBD가 입증되어 약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미국에서는 CBDPure과 같은 웹 사이트를 통해 처방전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방법: 

미국에서 CBD 구매 하려면 아래의 링크를 접속하시면 됩니다. 

http://secure.cbdpure.com/aff/D6EA83FD4BFF7101687C2F398D051600/index.html 




팁: 

위의 링크를 통해 CBD를 구매하실 때 아래의 쿠폰 코드를 입력하시면 10%를 절약하실 수 있어요!


쿠폰코드: SAVENOW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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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식 앱으로 유명해진 Robinhood가 이번에는 무료 체킹과 세이빙 어카운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파격적인 것은 뭐니 뭐니 해도 3% 이자율 입니다.


요즘 은행 이자율이 올랐다고해도 대부분 은행에서는 0.01% 에서 많게는 0.31% 까지 해주지만 3%에 달하는 이자율은 거의 십몇년만에 처음이네요. 


3%라고 하면 감이 잘 안오실텐데 설명을 드리자면 $8,000.00 을 넣어두면 1년에 $240.00 이자를 받을 수 있게되는 겁니다. 


어카운트를 오픈한다고해서 다른 수수료나 그런것은 전혀 없고 


75,000 이상의 ATM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SIPC 보험으로 현금 $250,000 까지 안전하게 보호까지 된다고 합니다. 


그밖에 로빈후드에서 나온 데빗 카드 디자인 또한 아주 깔끔하고 이뻐서 저는 지금 Early Access를 신청해둔 상태입니다. 


체킹이나 세이빙에 돈 넣어두시는 분 계시다면 로빈후드로 갈아타기를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로빈후드 체킹과 세이빙 우선순위로 등록을 하실려면 

https://share.robinhood.com/cs-namk8 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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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내 여행을 다시 준비하고 있는데요, 여행사마다 차이가 조금 있지만 비행기 탈때 가방을 붙이면 $25-$35 내야하더라고요.


뭐 여행지가 한곳이면 솔직히 문제가 없는데, 여러 곳을 비행기 타고 가야한다면 비행기 탈때 마다 $25-$35 내야하는데 계산을 해보니 비용이 엄청 많이 들어갈꺼 같더라고요. 


하여 다른 방법이 없나하고 알아보던 찰라에 골드 델타 스카이마일 크레딧카드 정보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크레딧카드가 있으면 텔타 비행기를 탑승할 때 해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가방 1개 체크인을 무료

- 우선 탑승

- 외국 거래 수수료 없음

- 델타 관련 구매 (비행기표 등)시 1달러당 2 마일 적립

- 델타와 관련 없는 것을 구매할시 1달러당 1마일 적립


뿐만 아니라 처음 가입시 4개월 안에 3,000불을 쓰시면 60,000 보너스 마일을 준다고 합니다. 


연회비는 처음 1년간은 무료이고요. 


여행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한번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http://refer.amex.us/NAMKA2mR?XLINK=MYCP 에 접속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1. 첫 해 연회비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연회비는 언제 부과가 되고 캔슬은 언제 할 수 있나요? 

첫 해 연회비는 없고 카드를 발급 받은 후 1년 후 부터 연회비를 내셔야합니다. 카드를 1년간 써보시고 더 이상 보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면, 연회비가 부과된 청구서 발행일 30일 이내에 카드를 취소하시면 연회비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2. 마일리지 6만을 받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가입 후 4달이내에 3천불을 쓰시면 마일리지 6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미국내 뉴욕-엘에이 왕복 항공편이 30,000 마일 정도 합니다.

고로, 6만 마일로는 뉴욕-엘에이 왕복 항공편을 두개나 사실 수 있는 정도의 마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해당 6만 마일 프로모션은 언제 끝나나요?

6만 마일 2018년 11월 7일까지 프로모션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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