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한 소프트웨어 창업자가 $999.99짜리 아이폰 앱을 하나 개발. 이 앱은 실행하면 단순히 아이폰 화면에 "I Am Rich"라고만 나오게 하던 앱이였던 것. Apple회사 측이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해당 앱을 이용자들이 구매하지 못하더록 신속히 처리했으나 8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이미 이 앱을 구매했었다고 한다. 돈이 얼마나 많으면 이런 앱을 $999.99에 구매했을까? $999.99 정도는 껌값이라 생각하고 돈X랄 좀 해볼려고구매를 했던 것 같은데 이런 앱을 만든 사람이나 구매하는 사람이나...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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