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우리민족강당 등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는 메인 화면이 김정은 사진에 중국 소설 서유기의 등장인물 저팔계를 합성한 사진으로 바뀌었다. 김정은의 사진 위에는 ‘WANTED(현상수배)’라는 문구와 함께 100만 달러(약 11억원)의 현상금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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