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게 생긴 나무’라고 보도한 화제의 나무는 영국 동부 서퍽주 스토우랭토프의 한 사립요양원에서 자라고 있는 ‘너도밤나무’이다. 해가 질 무렵 혼자 길을 걷다 이런 나무를 보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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