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갯소리인것 같기도 한데 뉴스나 인터넷에 관련 글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왠지

그런 것 같기도 한것도 같네요. 실제로 1박2일 백두산편을 보면 독도, 백령도, 우도에서

1박2일 맴버들이 물을 가져와서 천지에 부어 넣죠. 한 화산학자의 말에 따르면

다른 성분의 물을 천지에 섞으면 화산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하고

나PD는 책임 지겠다면서 1박2일 종영하겠다고 하는 말도 있고 말입니다.



1박2일 설은 정말 우스갯소리 겠지만 정말 2012년 경에 백두산이 폭팔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폭팔되면

어떻게 될지 정말 생각만해도 걱정이네요. 지금 현재 화산가스가 계속나오고 주변에 암반의 붕괴

정도가 계속적으로 심화되고 있으며 뱀떼 출현도 있다고 하니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날려고 하긴 하나

봅니다.


안타갑게도 한국이 정밀 검사를 못하는 이유는 중국 정부 때문이라고 하는데 소문에 의하면 중국

고위 간부들이 백두산 근처에 별장들을 모두 처분하고 인민들한테는 모르게하고 있다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2012년 종말설도 있고... 2012년 백두산 폭팔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인데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열심히 살아온 인생 정말 2년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면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게 아무 의미 없이 끝나 버릴지도 모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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