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Lyft 이용후기 어제는 Uber을 오늘은 Lyft를! 어제 Uber를 처음 타보고 Uber에 대한 이용후기를 올렸는데 오늘은 Lyft를 처음으로 이용해보아서 Lyft에 대한 이용후기를 올려보려한다. 아직 맡겨둔 차 수리가 완료되지 않아서 회사에 출근을 하기 위하여 오늘 아침 또 다시 고민을 해야했다. 나에게 주어진 업션을 세가지: 1.택시2.Uber3.Lyft 어제 Uber을 두번이나 이용했는데 공유경제에 대한 가치를 알았고 특히 첫 라이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기에 아주 만족하였다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는데…). 그래서 오늘은 Uber의 경쟁자로 두각을 조금식 나타내고 있는 Lyft를 이용해보기로 하였다. 물론 Lyft를 이용하게 된 계기는 Uber을 이용하게된 계기와 맡물린다; 그야말로 Lyft 첫 라이드 무.. 더보기 UBER 이용후기 며칠전 갑작스레 차 시동이 안걸려서 스타터를 갈려고 딜러에 차를 맡겨둔 상태이다. 주말은 그럭저럭 차 없이 지낼 수 있었지만 월요일에 출근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게 되었다. 나에게 주어진 업션은 세가지: 1. 택시 2. Uber 3. Lyft 택시를 부를까 하다가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요즘 공유경제 (Sharing Economy) 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Uber 또는 Lyft를 이용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인터넷에 검색하던 도중에 Uber의 경우 처음 이용 $30.00 무료 라이드 프로모코드를 발견하여 망설임 없이 Uber을 이용하게 되었다. 여기서 잠깐! Uber (우버, 또는 우벌)란 무엇인가? Uber는 201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하였으며 빈 차를 나눠 쓰는 개념으로 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