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미국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제47회 ‘슈퍼볼’ 하프타임쇼에 나온 비욘세의 모습.
해당 사진 속에서 비욘세는 유난히 팔과 다리 근육이 도드라져보여 마치 여전사 느낌을 풍기고 있다.
비욘세는 사진 삭제를 신청했지만, 이미 이 사진은 영화 ‘헐크’로 패러디 되는 등 인터넷을 타고 전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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