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푸젠성 후주에 살고 있는 샤오리앙(22)은 지난해 2012년 8월 불의의 교통사고 후 다친 코를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아 감염으로 코 연골조직이 괴사하였다.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까지 이르자 의료진은 환자의 갈비뼈에서 떼어낸 연골을 이마 피부조직에 이식해 9개월간 배양하여 코 모양으로 키웠다. 인공코가 완성된 뒤 기능을 잃은 코를 대체하는 이식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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