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썸네일형 리스트형 Google+ 와 Facebook 구글에서 일년간 야심차게 준비한 구글+가 초대형식으로 우선 이용이 가능한 가운데 트워터나 언론에서는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에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 구글에 직원들은 일인당 10개의 초대장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안타갑게도 개인적으로 구글에 아는 사람이 없으니 초대장을 받을 수 없어 구글+를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듣는 소식통에 의하면 여러므로 페이수북에서는 불편했던 기능들이 아주 간편하고 좋아졌다고 한다. 특히 친구, 가족, 직작동료 등과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따로 올릴 수 있고 구글신이 만든 피카사 사진첩, 지메일 등과 연동이 자유로우며 인터페이스 또한 아주 깔끔하고 이쁘다고 우선 가장 중요한 속도 또한 정말 빠르다고 한다. 지금 시점에서 앞으로 두 쇼셜네트워크 중에 누가 승자가 될지는 아직 장담할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