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사망...

아이폰 5를 엄청 기대하고 기다렸었던 아이폰 팬으로써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에 가슴이 아프다.

iPhone 4S의 의미는 iPhone for Steve였던 것일까

부디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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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linger's Success with your money (Winter 2011)를 읽던 중 페이지 10에 Anne Kates Smith가 쓴 글 "Cash is making a comeback"에 의하면 요즘 미국에서는 크레딧 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줄어들고 현금을 이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크레딧 카드에 있는 빚을 줄이고 심지어 빚을 다 갚고 크레딧 카드를 없애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2008년 이후로 미국인들은 19%정도의 빚을 줄였으며 대부분이 크레딧 카드를 대신하여 데빗 카드를 이용하는 추세라고 한다.

Mercator Advistory Group이 20011년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미국에는 64%의 가정만이 크레딧 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며 이는 2009년의 74%에 비해서 무려 10%나 감소하였다고 한다. 2011년에는 크레딧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40%가 예전보다 카드를 많이 안쓴다고 한다; 이 중에 28%는 크레딧 카드를 대신하여 데빗 카드를 이용하려하며 13%는 현금을 이용하여 구매를 한다고 한다.

Ron Shevlin (Analyst with Aite Group)은 "현금을 이용하면 가지고 있는 만큼만 쓰게 된다"고 말한다. John Kestner (MIT학생) 또한 현금을 쓰면 자연적인 유형에 의해 돈을 쓰는 것을 물질적으로 의식하게 된다고 한다.

미래에는 가게 등에서 돈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쓰게 되던지 현금으로 쓰는 것은 계속 지속될 것이며 이에 대한 혜택 또한 지속될 것이라고 한다. 이로하여금 신원도용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며 최근 법률 및 규제 등으로 현금을 이용할 경우 할인이 가능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Apple과 Google 등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 또한 물질적으로 돈을 쓰는 게 아니므로 이를 이용할 시에는 생각했던 것 보다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소비자가 비접촉식으로 물건 값을 지불할 경우 20%에서 많게는 40%이상 지출이 늘어난다고 한다. 또한 현금을 이용시에는 사람들은 비교적 건강 식품을 위주로 구매를 한다고 The Journal of Consumer Research에서 말한다.

크레딧 카드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는 것을 완전히 절재할 필요까지는 없다. 그 대신 이를 이용하여 구입하는 것을 모두 기록하고 자주 확인하는 버릇을 들이면 된다고 한다. 

현금을 이용할 시에는 봉투에 필요로하는 금액을 나누어 넣어두고 필요한 것을 구입할 때 쓰면 봉투에 있는 돈을 다 쓴 경우에는 대부분 추가 지출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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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Company 9월호에 나와있는 나라별 실업률 통계

A. 미국 : 2010년 기준 - 9.6%
1971년 기준 - 5.9%

B. 일본 : 2010년 기준 - 4.8%
1971년 기준 - 1.3%

C. 프랑스 : 2010년 기준 - 9.4%
1971년 기준 - 2.8%

D. 독일 : 2010년 기준 - 7.2%
1971년 기준 - 0.6%

여기서 한국의 실업률에 대한 통계는 안나와있다.

위의 네 나라중에 휴가일수가 가장 믾은 나라는 프랑스(40), 일본(36), 독일(30), 미국(25) 순이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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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사회와 애플 가족에게.
나는 내가 언제라도 애플CEO로서의 내 임무와 기대를 더 이상 충족시킬 수 없을 날이 오면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려드릴 것이라고 항상 말했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 날이 왔습니다.
이제 나는 애플 CEO를 사임합니다. 나는 이사회에서 적절하다고 판단하시면 이사회 의장으로, 이사로, 그리고 애플의 종업원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나의 후계자에 관해서는 후계 계획을 이행하고 팀 쿡을 애플 CEO로 임명할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나는 애플의 가장 찬란하고 혁신적인 나날이 우리 앞에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자리에서 그 성공을 바라보고 그 성공에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나는 애플에서 내 생애 최고의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여러 해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데 대해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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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이트 해킹 사건과 관련 많은 말들이 많은 가운데 왜 한국에 있는 모든 공식 포탈 사이트 등에서는 실명인증을 해야만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인터넷이란 것이 처음 생기기 시작한 이후 지금은 쇼셜네트워크가 전세계를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정작 한국은 우물안의 개구리와 같은 게 한국에 사는 사람이 아니면 네이트던 싸이월드던 네이버든 가입하는 것이 무척 힘들다.

한국의 인터넷 상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려면 한국에 거주하던지 안하던지 무족건 필수적으로 실명 인증을 해야만한다.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한국 싸이트에 아이디를 만들려면 절차가 보통 까다로운게 아니다. 우선 여권과 운전면허와 같은 아이디를 스캔해서 한국에 있는 해당 웹사이트 당담자에게 보내줘야하고 검증 후에 아이디를 만들 수 있게 허락한다. 그렇다면 한국에 관심 있어하는 해외에 사는 외국인은 과연 한국에 있는 사이트에 가입이 가능할까? 개인정보를 중요시 생각하는 외국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디를 스캔하면서까지 한국 사이트에 등록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이유에서 아무리 싸이월드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보다 소셜네트워크를 일찍 시작하였다해도 이용자가 그 수에 미치지 못하고 국내인뿐인 것이다.

그나저나 오래전에 싸이월드로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연락하고 소통하려고 한국 여권과 미국 운전면허를 스캔해서 싸이월드에 보내어 가입을 할 수가 있었는데 이번 해킹 사건으로 나의 모든 정보는 물론이고 여권을 포함한 미국 운전면허까지 중국으로 넘어가지 않았는지 왠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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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그것이 알고싶다'가 결방해서 정말 아쉬웠었는데 오늘 정말 재미있게 보았네요. 돈에 관한 이야기를 안좋아하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돈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온라인 도박사이트로 그렇게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그것도 쫍은 한국에서만 그렇게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 만큼 온라인 도박에 중독된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이 프로그램을 보면 알겠지만 온라인 도박에 빠지면 100%로 잃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에 돈을 따는 사람도 있겠지만 빠지면 빠져들 수록 남아 도는 돈이 없게된다는 사실을 온라인 도박의 특성상 조작이 쉬운 관계로 돈을 벌 수 없다는 사실을! 온라인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인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늘밭 돈 주인은 지금 어디 있을까요? 하루에 1억씩 버는 사람이라면 정말 성형은 물론이고 브로커 등을 통해서 쉽게 새로운 신분으로 삶을 살아 갈 수 있을 것도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 마늘밭 돈 주인은 어디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잡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처럼 온라인 도박으로 돈을 잃는 사람이 많은데 마늘밭에서 찾아낸 돈 110억은 도대체 어디로 쓰이는 것일까요? 정부에서 나라에서 그냥 그 돈을 가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 돈을 온라인 도박으로 잃었던 사람들에게 일부 돌려주는 것인가요? 물론 돌려줘도 다시 도박을 해서 잃을 확율이 엄청나게 높지만 그렇다면 정부에서 그런 도박 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대책을 내 놓고 그런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루 빨리 만들어야 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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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글플러스는 앤드로이드폰용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구글+에 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이폰용 앱은 만들지 않은 상태라 아이폰을 이용하는 분들은 구글+로 사진을 올릴려면 아이폰에서 본인 이메일 계정에 사진을 보내고 사진을 다시 데스크톱/랩탑에 다운받아서 피카사에 업로드하여 구글+로 보이게 하던지 아니면 구글+에 바로 접속해서 사진을 업로드합니다.

물론 요즘에 아이폰에서 바로 피카사 웹앨범으로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해주는 앱이 있기는 하지만 구글에서 만든 전용 앱이 아니므로 개인적으로는 보안 등의 이유로 쓰고 있지 않지만 앱을 이용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앱을 이용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피카사로 사진을 바로 올리고 구글에서 이를 공유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구글+와 피카사는 현재 거의 통합된 상태입니다. 즉, 구글+에 들어가면 본인의 피카사에 있는 앨범을 바로 볼 수 있고 또 앨범의 설정 또한 구글+ 안에서 바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피카사 웹앨범으로 사진을 바로 올릴려면

1. 피카사 웹앨범에 접속하여 맨 오른쪽 상단에 있는 톱니바퀴를 클릭하고 'Photo settings'를 클릭한다



2. 피카사 웹앨범으로 사진을 바로 올릴 수 있는 이메일 주소를 설정한다. 우선 아래의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Allow me to upload photos by email'에 체크를 하고 'Enter a secret word'에 본인이 원하는 비밀번호나 알파벳을 넣는다 (6-15자 가능) 그러면 바로 아래에 보면 본인의 이메일주소.설정한비밀번호@picasaweb.com이라는 이메일 주소가 생선된다.

 



3. 이렇게 설정한 피카사 웹앨범의 이메일 주소를 아이폰의 연락처에 저장해 두고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사진 이메일' 업션을 통하여 연락처에 저장된 피카사 웹앨범 이메일 주소로 전송하면 아이폰에서 피카사 웹앨범으로 바로 사진이 전송이 된다.


4. 이제 구글+에 접속을 하면 아이폰에서 피카사 웹앨범으로 직전송된 사진을 사진첩에서 찾을 수 있다. 만약 그 사진을 원하는 서클과 공유하고 싶다면 간단히 'Limited (edit)'을 클릭하고 '+Add more people'을 클릭하여 원하는 서클(그룹)를 선택하면 그 써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사진을 볼 수 있다.



다소 방법이 복잡해 보이지만 위의 1번과 2번을 통하여 피카사 웹앨범 이메일 주소만 한번 설정하면 아이폰에 있는 사진을 아주 간편하고 쉽게 피카사 웹앨범 및 구글+에 공유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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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어떻게 물타기 및 조작을 일삼는지 자세히 이해시켜주는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가운데 사진에서 처럼 한쪽에는 총을 다른 한쪽에는 물을 주는 장면의 사진입니다. 하지만 언론매체에서 가운데 사진이 아닌 다른 한쪽의 사진만을 보여준다면 이를 접하는 사람은 아무런 의혹을 가지지 못하고 왜곡한 언론의 보도를 진실이라고 믿게 되고 인식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하여금 언론은 중립성을 반드시 지키고 시청하는 사람이 판단하도록 해야하고 물타기 및 조작을 일삼지 않아야합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언론매체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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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맞습니까? 80년대에나 있을 법한 강제진압이 헌법 제21조를 무시하고 어떻게 지금 이렇게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대한민국 기자들은 본업을 충실하게 이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또 무엇입니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1.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2.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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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신이 마음만 먹으면 못할게 무엇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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