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한 웹사이트에 패밀리사이트 링크 코드입니다.
1. 현재 창으로
<!--패밀리사이트-->
<select class="basic" style="font-family: 돋움;font-size: 11px;"
onChange="javascript:window.open(value);">
<option selected>FAMILY SITE</option>
<option value="http://www.google.com">구글 </option>
<option value="http://www.naver.com">네이버</option>
</select>
2. 새로운 창으로 (팝업되게)
<!--패밀리사이트-->
<select class="basic" style="font-family: 돋움;font-size: 11px;"
onChange="javascript:window.open(value,'_self');">
<option selected>FAMILY SITE</option>
<option value="http://www.google.com">구글 </option>
<option value="http://www.naver.com">네이버</option>
</select>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461건
- 2011.12.03 패밀리사이트 링크 코드
- 2011.12.01 뽑기로 뽑은 닌텐도 DSI
- 2011.11.29 맥북프로 원도우 7에서 트랙패드 사용 2
- 2011.11.29 맥북프로 오른쪽 클릭 방법
- 2011.11.28 처음으로 구입한 맥북프로 사용기 - 부트캠프 설치 및 부트 설정
- 2011.11.27 땡스기빙과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 2011.11.11 GQ 옷이 날개
- 2011.11.08 아이폰 4S 도착
- 2011.11.05 제시카 고메즈 - 미국 '맥심' 매거진 커버 모델로 나오다
- 2011.11.03 아이폰으로 신용카드 받기
2011. 12. 3. 07:44 : from 카테고리 없음
2011. 12. 1. 14:17 : from 카테고리 없음
며칠전 아는 동생이랑 저녁을 먹으러 후라이드 닭을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에 갔다가 이 동생이 입구에 있는 뽑기 기게에 단 돈 2불을 (한판에 1불) 투자해서 닌텐도 dsi를 뽑았다. 대박!! 일하는 미국 직원들이 업청 부러워함.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1. 29. 11:40 : from Macbook Pro
맥북프로에서는 훌륭한 기능을 발휘하는 트랙패드가 윈도우 7에서도 가능한지 몰라 인터넷을 검색하니 일부 기능이 가능하다고 한다.
우선 윈도우 7에서 부트캠프 아이콘을 찾아야하는데 이 아이콘은 원도우 7의 Control Panel에서 찾을 수 있다.
Control Panel에 들어가서 창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검색란에 Boot Camp리고 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Boot Camp를 클릭하면 네번째 탭에 있는 Trackpad 탭을 클릭하고 존재하는 모든 체크박스에 체크하면 OS X에서 처럼 비슷한 방법으로 트랙패드를 이용할 수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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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9. 11:13 : from Macbook Pro
맥북프로 트랙패드를 이용해서 오른쪽 클릭하는 방법을 몰라 계속해서 원도우용 마우스를 꼽아쓰고 있었는데 그디어 방법을 알아냈다.
위의 사진에서 처럼 두 손가락을 트랙패드에 올리고 동시에 눌러주면 된다.
나만 몰랐나? 맥북프로 초보의 일기 끝.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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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8. 11:57 : from Macbook Pro
오래전 맥이라는 컴퓨터를 처음 접했을 때, 원도우 기반 컴퓨터에 비해 터무니 없이 느렸고 뭐 좀 하려면 멈추는 일이 많아서 재부팅 해야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이런 이유로 중요한 문서작업을 하다가 날려먹는 경험을 한적이 나로서는 그동안 맥 컴퓨터에 대하여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살아 올 수 밖에 없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 CEO로 돌아오면서 iPod, iPhone, iPad 등의 새로운 기기를 선보였고 새로운 세상?을 열면서 애플에 대한 인지도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다. 그러면서 주위에 애플 기기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졌고 애플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던 나 조차도 결국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구입하여 쓰기 시작하다가 애플의 매력에 깊숙히 빠져들어 결국 며칠전 맥북프로 까지 구입하고 말았다.
처음 맥북프로를 구입하고 들뜬 마음에 컴퓨터를 켰는데 그 동안 원도우 기반 컴퓨터만 써와서 그런지 도무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참동안 고민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괜히 구입했나?"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마치 한국에서 한국말을 자유롭게 하다가 갑자기 다른 나라에 가게되어 다른 언어를 접하는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
물론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등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지만 원도우 기반 컴퓨터 처럼 자유롭게 숏컷키 등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 도달으니 눈 앞이 캄캄했졌다. 결국 원래 쓰던 원도우 기반 컴퓨터를 다시 켜서 맥북프로 이용방법에 대하여 검색도 해보고 유투브에서 관련 비디오를 보며 마치 어린 아이가 처음 걸음마를 시작하는 것 처럼 처음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보다보니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생각에 흥미도 느끼게 되고 스티브 잡스의 혁신적인 마인드를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은 생각에 잘 구입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OS X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한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는 나의 달력, 연락처, 사진 등을 쉽게 볼 수 있는 점, 그리고 이메일을 각 이메일 계정이 있는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아이디를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보는 것이 아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앱으로 이메일을 쉽게 열어 보는 것과 같이 맥북프로에서도 바로 바로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아주 매력적인 것 같다. 그 밖에 트랙패드에서 한손가락, 두손가락, 새손가락, 등으로 인터페이스를 여러 방법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 또한 정말 마음에 든다.
OS X에 대하여 조금씩 더욱더 배워가야 하겠지만 우선적으로 원도우에서 원래 쓰던 프로그램을 써야하는 상황이 생길 것 같아서 파티션을 하여 원도우 7을 추가로 깔았다. OS X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Boot Camp Assistant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니 어허라.. 초간단! 몇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파티션을 나눌수가 있었고 애플 컴퓨터의 시스템 원도우 서포트 파일을 시디로 구울 수 있었고 그 다음 단계로 원도우 7시디를 넣으니 다른 복잡한 절차가 전혀 없이 원도우 7을 파티션에 깔수가 있었다.
원도우 7을 다 깔고난 후에 깔기전 시디로 구워두었던 원도우 서포트 파일 시디를 넣으니... 짜잔!! 그래픽 카드, 와아파이, 사운드 등 모든 드라우브가 모두 자동으로 인식 및 설정되었다.
더욱더 흥미로운 것은 부팅시 Option키를 누루면 원도우 7로 들어갈지 아니면 맥 OS X로 들어가게 할지 선택할 수있다는 것! (팁: 두 OS중 부트 오더를 바꾸려면 맥 OS X에 들어가서 -> 'System Preferences' -> 'Startup Disk'에 들어가서 부트 오더를 원도우 7 또는 OS X로 설정할 수 있다.)
원도우 7을 맥북프로에서 쓰니 또 다른 느낌! 이제 맥북프로 하나로 OS X뿐만이 아닌 원도우 7도 함께 사용할 수 있기에 너무나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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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7. 02:47 : from 카테고리 없음
Thanksgiving날 밤 10시에 아웃렛이 오픈한다고 해서 친구와 같이 9시반 경에 40분정도 운전해서 아웃렛에 도착. 역시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 들었다.
세일을 많이하는 항목을 찾아다니며 이곳 저곳을 정신 없이 돌아다닌 결과 옷과 신발을 괜찮은 가격에 구매했다.
돌아오는 길에 백화점도 벌써 오픈했다는 소식을 접수.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 2시경. 결국 백화점에도 한 번 돌아주는 센스를 발휘.
백화점에도 파격적인 세일을 하는 항목이 있어서 구매한 후, 근처에 위치한 Best Buy 전자제품 대형마트에 갔다.
어느덧 시간을 보니 새벽 4시!! 점점 힘이 빠지고 다리가 후덜덜, 정신은 해롱해롱...
내가 관심있어하는 컴퓨터 섹션에서 맥북프로 가격만 보고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역시 애플 사이트에 나와 있는 맥북프로 가격보다 저렴하긴하였으나 블랙
프라이데인 만큼 더욱더 파격적인 세일을 원하는 나로써는 그냥 집으로 향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1. 11. 07:49 : from 카테고리 없음
영국 남성 패션 잡지 GQ가 미국과 영국 대학교에서 놀고 있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옷을 입혀주었는데 동네 청년 같던 이 학생들이 멋진 모델로 변신. 역시 옷이 날개란 말인가. 극과 극을 보여주는 패션의 세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1. 8. 11:07 : from iPhone
아이폰 4S를 주문한지 언 19일. 오늘 그디어 도착했다. 그동안 매일 언제오나 확인하고 확이한 끝에 지난 주 목요일에 보내졌다고 나오더니 오늘 그디어 도착했다.
그동안 쓰던 아이폰 3GS는 너무 막써서 기스도 많이 났지만 상태도 아주 안좋다. 그래서 4S는 아껴서 쓸려고 집근처에 있는 마트로 바로 직행해서 투명 케이스를 사서 집에 와서 4S에 끼웠는데 헉... 완전 어글리.
하는 수 없이 바로 마트에 가서 검은색으로 바꿔와서 끼웠다. 쌩쇼를...역시 검은색 아이폰에는 검은색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4S를 설정하는데 있어서는 아주 간단했다. 언어 선택하고 나라 선택한 후에 클라우드에 접속한 후에 원래 쓰던 3GS의 모든 자료가 클라우드에 백업되어 있어서 WiFi에 접속해서 모든 데이터를 4S에 받으니 완료. 아이툰에 따로 연결해서 설정할 필요없이 아주 간펴해졌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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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5. 07:54 : from 카테고리 없음
책방에 가서 잡지를 둘러보는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보였다. 자세히 보니 제시카 고메즈.
미국의 남성전용 매거진 ‘맥심(Maxim)’이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수영복 모델’로 제시카
고메즈를 소개. 음...세 번째 사진은 좀 야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1. 3. 09:23 : from 카테고리 없음
$9.99+tax만 내면 이제 아이폰으로 Visa, MasterCard, Discover, American Express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물론 카드회사에서 2.75% 수수료를 줘야하지만 다른 그외의 비용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길거리 장사 등에 아주 유용할 듯.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