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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음료수에 들어있는 설탕량 회사 헬스장에 운동하러 갔다가 헬스장 직원이 만들어 놓은 음료수 설탕량 디스플레이. 그렇다 우리가 자주 들이키는 음료수에 이렇게 많은 설탕이 들어가 있다. 어마어마하지 않는가? 이제 음료수 대신 무설탕 녹차나 마셔야 겠다. ​ 더보기
당뇨병 발관리 중요성 및 관리방법 당뇨환자에게 있어서 발관리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몸속의 혈당이 높아질 경우, 혈액이 끈적끈적해지고 혈관에 지방덩어리가 붙어 동맥경화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혈관에 찌꺼기같은 지방덩어리들이 쌓이면 혈관으로 순환되는 혈액이 잘흐르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감각이 둔해져 발에 상처가 나거나, 상처가 덧나는경우 잘 느끼지 못합니다. 특히나 발은 심장과 거리가 멀어, 혈관이 막힐 경우 혈액순환이 더욱 안되게 됩니다. 당뇨 환자는 발에 상처나 티눈이 생기기 쉽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상처가 잘 낫지 않습니다.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면 발의 상처가 악화되어 심각한 경우 발을 절단해야 하는 경우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당뇨환자에게는 발관리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환.. 더보기
뱃살 빼기에 좋은 음식 5가지 뱃살은 심장병이나 대장암, 유방암 등 각종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건강 정보 사이트 헬스 닷컴이 '뱃살 빼기에 좋은 슈퍼푸드 5가지'에서 소개한 내용을 알아보자: 포도 껍질 = 포도 껍질 속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복부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껍질과 씨 속에 들어 있는 섬유질은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없애주고 포만감을 준다. 적정량의 와인을 마셔도 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자몽 = 매일 식사 전에 자몽 반개를 먹으면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자몽에는 인슐린과 지방 저장 호르몬을 낮추는 성분이 있어 몸무게가 느는 것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자몽은 단백질도 풍부하고 90%가 수분이어서 포만감 유지에 좋다. 아몬드 = 칼로리.. 더보기
직장인 잘못된 건강 상식 5가지 1. 아침 식사후 양치질하는 것 식사후 양치질은 좋은 것만이 아니다. 뉴욕 치과대에 의하면, 특히 산성음식 - 과일 또는 쥬스 등을 마신 후 양치질을 하면 치아 에나멜을 약화시킬 수 있어, 치아 변색 및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식사전에 양치질을 하지 않았다면, 식사 후 물로 입을 행구고 최소 40분 정도 이 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2. 하이웨이에서 창문을 열고 운전하는 것하이웨이 운전할 때 창문을 열고 운전하는 것은 건강에 안좋다. USC대학 연구에 의하면 하이웨이에 공기 오염 상태는 일반 교외보다 최대 10배 까지 달한다고 한다. 3. 전자렌지에 점심 데워먹는 것BPA가 없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것에 음식이 담겨 있고 이 것을 전자렌지로 데워 먹으면 안전하다? BPA FRE.. 더보기
자신도 모르게 건강 망치는 5가지 습관 자신도 모르게 건강 망치는 5가지 습관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도 자주하며 잠도 항상 잘 자는데 자신도 모르게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평소 의식하지 못하는 사소한 습관 때문이다. 건강 잡지 '프리벤션(Prevention)'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해치는 습관 5가지를 소개했다. -허리벨트를 꽉 조인다. 허리띠를 지나치게 꽉 조이면 소화기 계통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벨트가 배안에 압력을 가해 위산 역류를 일으킬 수 있다. 위산 역류의 증상으로는 입에서 쓴 맛이 나거나 가슴과 위 상복부에 타는 것 같은 통증이 있거나 만성 기침이 있을 수 있고 심지어는 음식을 삼키기 어렵게 되기도 한다. -쉬지 않고 장거리 운전을 한다. 휴식 없이 오랫동안 운전하면 다리를 꼬고 앉을 때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더보기
암세포 2초에 하나씩 생겨 23일 방송된 JTBC 의학버라이어티 ‘닥터의 승부’에서는 ‘암 예방 완전정복’을 주제로 7가지 암 예방 비법을 제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닥터군단은 암 예방 비법 7가지 중 4위로 ‘15초 동안 웃기’를 제안했다. 방송에 출연한 안과 전문의 김순현 원장은 “우리 몸의 세포 수는 60조 개”라며 “매번 죽고 매번 새로 나오는데, 1초에 50만 개씩 죽고, 1초에 50만 개가 재생된다고 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그중 100만 개마다 불량 세포가 하나씩 나오는 데, 바로 이 불량세포가 암 세포다.”라고 말했다. 즉 암세포가 2초에 한 개씩 발생한다는 것. 그러나 김 원장은 “이미 우리 몸은 암 세포를 죽일 준비가 다 되어 있다. 좋은 세포들이 불량세포를 죽이는 것인데, 그 기능을 가장 못하게 되는 .. 더보기
커피전문점 일회용컵 환경호르몬 여성환경연대는 5일 국내 커피전문점 7곳(던킨도너츠 맥도날드 맥카페 이디야 에스프레소 스타벅스 카페베네 탐앤탐스 할리스커피)의 일회용 종이컵 내용물을 분석(고영림 을지대학교 교수)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스타벅스(2.63ng/mL) 맥도날드 맥카페(0.89ng/mL) 할리스커피(0.15ng/mL) 일회용 종이컵 내용물에서 검출된 ‘과불화 화합물’은 5년 이상 인체에서 분해 되지 않는 생체축적물질이다. 뇌는 물론 신경, 간 독성작성, 성 호르몬과 갑상선 호르몬 교란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와 관련, 국내 식품위생법상 규제가 없어 논란이 예상된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하루에 커피를 두잔이상 일회용 컵으로 마시는데 커피를 줄이던지 아니면 머그컵을 이용해야겠다. 여성환경연대는 5일 국내 커피전문점 7곳.. 더보기
환경호르몬을 없애주는 해독 식품 21 환경호르몬을 없애주는 해독 식품 21 1. 토마토 토마토에 들어 있는 비타민C가 몸속에 들어온 공해물질을 해독해주고, 발암물질이 흡착되는 것도 막아준다. 또 루틴 성분은 동물성 지방을 해독하고 산성 체질로 바뀌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동물성 지방에는 중금속을 비롯한 각종 환경호르몬 물질이 축적되어 있다. 2. 사과 사과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중금속을 흡착하거나 독성물질과 결합해 흡수를 방해한다. 특히 펙틴이라는 성분은 장에 젤리 모양의 벽을 만들어 유독성 물질의 흡수를 막고 장 안에서의 이상 발효도 방해하는 효과가 있다. 3. 배 배는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라는 물질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현저히 줄여준다. 또한 알코올의 독을 해독해주어 간의 기능을 촉진시키며, 배의 입자가 장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