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중국 유치원 교사 어린이 폭행



중국 산시성의 한 유치원 교사가 손과 발로 아이들을 무차별 가격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돼 큰 파문이 일고 있다.


CCTV를 통해 확인한 영상에서는 녹화가 이뤄진 약 30분 동안 4명의 유치원생들이 리 씨에게 무려 120차례나 맞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이 같은 사실은 아이의 얼굴이 빨갛게 부어오른 것을 수상히 여긴 아버지가 밝혀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아버지 한모 씨는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원인 조사에 나섰고, 급기야 CCTV의 녹화테이프를 손에 넣게 됐다.


한 씨는 "교사가 아니라 괴물같은 사람"이라고 폭행한 교사를 비난했다.

한편 유치원측 해명에 따르면 리 교사는 아이들이 산수 문제를 풀지 못할 때 마다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리 교사는 결국 해고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