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Canada 비행기를 타고 미국 -> 캐나다 -> 한국으로 가는 경우 짐을 몇개나 무료로 붙일 수 있는지 또 기내에는 어떤 가방을 들고 탈 수 있는지 알아보자. 


1) 무료 수하물 허용량

   - 무료 수하물 허용량: 1개

   - 무게: 23kg (50lbs)

   - 선형 치수 (가로+세로+높이): 158cm (62in)

   - 추가 수하물의 경우 가격: $70 CAD/USD


추가정보





2) 기내 수하물 허용량

기내에는 하나의 기내 가방과 하나의 개인 휴대물을 휴대할 수 있으며, 기내 가방, 서류 가방, 랩탑 컴퓨터, 카메라 가방, 기저귀 가방 등을 하나의 휴대물로 간주합니다. 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을 보관한 가방도 하나의 휴대물로 간주됩니다. (단, 코트, 유모차, 지팡이, 핸드폰, 사이즈가 작은 여성 지갑, MP3, 목발 등은 휴대물로 간주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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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비수기 때 한국행 왕복 비행기표는 $1100불 선이지만 지금은 성수기라 그런지 한국행 비행기표가 엄청나게 비싸졌다. 미주에 위치한 한인 여행사 여러곳에 문의해보니 가격이 $2000에서 $2500까지 다양하다. 아무래도 한인 여행사들은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표 가격만을 제시하므로 타국 비행기를 타는 경우 조금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자 그럼 한국행 왕복 비행기표를 저렴하게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자. 아는 것이 힘! 그러므로 


(1) 3-4 곳의 한인 여행사에 동일한 이메일을 보내어 비행기표를 문의하여 비교. 어떤 때는 A여행사가 가격이 저렴하나 어떤 때는 B여행사가 가격이 저렴하고 또 어떤 때는 C여행사가 가격이 저렴할 수 있으므로 항상 여러 여행사를 통하여 비행기표를 문의하는 것이 가장 좋다.


(2) 온라인으로 priceline, expedia, cheapoair, onetravel, travelocity 등 다소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지만 하나씩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일반 여행사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의 경우도 날짜에 따라 비행기표 가격이 사이트마다 차이가 많이 나므로 항상 여러 사이트를 통해서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얼마전 한국행 비행기표를 알아보니 위의 사이트 중 cheapoair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왔다. 물론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은 아니고 다소 기다리는 시간 등이 더 걸리기는 하지만 400-500불 정도 더 저렴한 비행기표를 구할 수 있다. 


추가로 위의 사이트 등에서 가끔씩 프로모션을 하는데 프로모션 코드를 알면 $10-$20 정도 더 저렴하게 비행기표를 구매할 수 있다.


예컨대, cheapoair에서 현재 프로모션 중이며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비행기표를 구매할 때 promotion code란에 GREEN15이라고 넣으면 $15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모코드는 11/30/2012에 만료된다.


Save up to 65%* by Saving the Planet. Get an Extra $15** Off with Promo Code GREEN15. Promotion ends on Nov 30, 2012


OneTravel의 경우도 현재 $15 디스카운트 프로모션 중이라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접속한 후 구매시 promotion code란에 HOLIDAY15을 입력하면 $15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Holiday Travel ! Save up to $25 On Flights And Hotel Bookings.Get $15* with Promo Code HOLIDAY15 And Instant $10. Book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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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 라운드업하는 방법 소개



엑셀 셀에다가 =ROUNDUP(number, digits) 을 치면된다. 


예) 111.111 라운드업하기 


=ROUND(111.111, 0)의 경우 112로 라운드업됨.


=ROUND(111.111, 1)의 경우 111.2로 라운드업됨.


=ROUND(111.111, -1) 의 경우 120으로 라운드업됨.


=ROUND(111.111, -2)의 경우 200으로 라운드업됨.



마찬가지로 111.111 이 A1에 있다면 =ROUND(A1, 0)으로 넣으면 값이 112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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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남태평양 피지의 개인 소유 섬 해안에 포세이돈 해저 리조트라는 해저 호텔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이 해저 호텔은 바다 밑 12m에 들어서며, 해안가 호텔 엘리베이터를 통해 연결될 예정이다.


해저 호텔은 25개 객실을 갖추고, 해안가 호텔은 51개의 객실을 둘 계획이다. 해저 호텔에 일주일 묶는 비용은 한 사람 당 1만5000달러(약 1600만원)에 이른다. 이 호텔은 레스토랑과 바 뿐만 아니라 테니스장, 9홀 골프 코스 등을 갖추게 된다. 해저 호텔은 U.S.서마린스 회장인 브루스 존스가 추진하고 있다.


존스는 해저 호텔은 짓는 비용을 모으는 대로 건설에 나설 경우 2년 이면 완공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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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보다 더 바뀔 수 있는 것?! 화장발의 효과가 바로 이런 것일까.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일 땐 피부가 푸석푸석해보이고 잡티도 가득해 나이 들어 보인다. 그러반면 화장 후 여성들의 모습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매끈한 피부결에 눈이 훨씬 크고 그윽해진 아름다운 모습으로 대변신한다.


러시아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딤 안드리브(Vadim Andreev)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비포 앤 애프터(Before & After) 시리즈가 화제다. 비포 앤 애프터 시리즈는 여성이 화장을 하기 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쌩얼'과 화장을 끝마친 상태의 두 모습을 촬영해 올린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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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와 휴스턴 등 각지에서 정형용 씨를 위한 교포의 따뜻한 온정이 계속되고 있다. 


정형용 씨의 주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는 누구에게 한 번의 피해를 준 일이 없이 살았다”고 말한다. 심지어 그는 어린 시절 배운 양조기술로 쌀 막걸리를 빚어 주변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인심도 후한 인물이라고 주변 사람은 입을 모은다.


정씨의 주변 사람들은 그가 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나 운전 등의 편의를 봐주었다며, 그들 대부분이 이제 달라스에서나 타주에서 자리를 잡아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전했다. 


그에 대한 주변 평가는 어떤 일이든 성실히 하면서도 수개월의 급여를 받지 못한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그는 합법적인 신분이 아닌 관계로 항변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했다. 


심지어 그가 28년 동안 한 아파트에서 매월 800달러를 지불하면서도 이사 한 번 하지 않고 우직하니 살아온 것을 보면 알지 않겠냐고 말한다. 


그에게 30년 동안 몇 차례 있었던 영주권 취득의 기회를 잃은 것도 그 신청비용마저도 죄다 한국으로 송금해버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열심히 수고하며 가족만을 부양하며 살아왔다. 


약 20만달러를 한국으로 보낸 정씨의 삶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 정씨는 지난 28년 동안 한국에 송금한 전표를 소중히 모아 놓고 있다. 


일부는 분실하기도 했고 또는 인편으로도 여러 번 송금을 했지만 수백여 장에 이르는 전표를 보면 약 20만달러의 금액을 한국으로 송금한 것이 드러난다. 평균 매달 천달러 정도는 한국으로 보낸 셈이다. 


혈혈단신으로 달라스 건물의 청소 일을 하면서 이 정도의 금액을 한국으로 송금한 것을 보면 그가 얼마나 근검절약하면서 살아왔는지를 엿볼 수 있다.


부인은 자녀에게 송금 사실을 밝히기 꺼려해 정씨의 부인은 남편인 정씨에게 자녀를 위해서 송금한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그는 순진하게 이 말을 따랐다. 그러면서 부인은 자녀와 전화 통화도 못하도록 하고 정씨의 송금 사실도 끝까지 감추어 왔다. 


한편, 최근 정씨가 한국으로 돌아가려고하자 자녀 중 한 명은 어머니가 재혼했다며 한국으로 돌아오지 말 것을 권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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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 학생들이 햄버거 우주발사 실험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5명의 학생들은 보스턴 외곽지역에서 햄버거와 카메라 그리고 GPS를 풍선에 매달아 우주로 날려 보내는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햄버거는 9만 피트 (약 2만 8000m) 이상 성층권 퀘도까지 올라가는 데 성공했다.


반면, 한 누리꾼은 “학술적 측면에서 성층권은 대기권 하부층에 속한다. 정확히 우주로 보낸 햄버거라기 보다는 가장 높은 곳으로 간 햄버거가 맞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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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털모자와 수염 처럼 보이는 마스크가 붙어져 있는 상품인 것 같은데 


겨울철에 따뜻함과 동시에 보는 사람들을 흥미롭게 해주 수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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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 온라인판은 "대통령직에 있으면 스트레스 때문에 1년에 두 살씩 먹는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한적이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임기 4년간 조금씩 흰머리가 생기기 시작하여 흰머리가 생긴 것도 뉴스가 된 적이 있었다. 한편, Bloomberg Businessweek은 어제 재선 성공으로 다음 임기 4년간은 더욱더 흰머리가 많이 생기고 급격히 늙어갈 것이라며 위와 같은 사진을 제공했다.


투표결과가 나오기 전에 작업한 사진들이라 밋 롬니의 향후 4년 모습도 함께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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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버락 오바마 사실상 당선 확정되었다고 미 언론들이 기사들을 긴급 타전했다.

CNN의 대선 선임기자인 짐 애코타는 “오바마가 재선에 성공했다(OBAMA WINS SECOND TERM)”고 트위터 및 CNN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보도했다. MSNBC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오바마가 재선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오바마의 재선은 오하이오 등 소위 경합주(swing states)에서 득표에 앞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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